오랜만에 일상이야기

스랜이야기는 오늘 좀 쉬고

중국에서는 코로나 종식이란 말을 한다고 하는데
참!! 나~~~ 그런가?

남방지역 고객과 통화해 보면 아직도 회사앞에 철조망을 치고
회사출입도 힘들다고 하는데..

청도는 꽤 오랜시간 확진자가 안나오고 있지만
길거리에 사람들이 없기는 이전이나 지금 똑같다.
나도 술 먹은지 언제인지 모르고 외식을 안한지도 한달도 넘었는데

얼마전 무한지역 쓰레기차에 고기를 날라서 바닥에 버리고간
영상을 보며 참!! 이게 뭔가?
중국에 관리들이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좋아진것처럼 기획을 한것은 그렇다 치고
지역에 관리고 책임자인데 이런 생각과 행동을 했다는게~~

오늘도 집콕을 하다보니 많이 답답하다.
평소 잠을 많이 자지않는 편인데 주말이면
정말 원없이 잔다. 많이 잤다.
잠깐 운동하고 씻고 또 자야겠다.

내일은 카드보상이 있으니 살짝 기대해 본다.
결국은 스랜이야기를 또 하는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