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몬이야기

코로나 공포속 폭락하던 주식을 산다며 동학개미로 불리우던 개미군단들이 코로나 공포주가에서 이겨내며 승리했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네요

그동안 외국인들은 줄기차게 팔기만 했지만 예전과 다른 개미군단이 떨어지는 주식을 매입을 해서 추가 하락을 막고 이제는 조정없이 줄기차게 반등이 되고 있어 완벽한 개미군단의 승리로 얘기할수 있네요.

https://news.v.daum.net/v/20200607191148598

주식이나 코인의 분야는 아니지만 일반적인 게임인경우 게임을 즐기다 그만둘땐 그동안 키운 시간과 투자비용 을 받지못하고 중단해 버리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임에 대한 투자만 하고 결국 빈손으로 게임을 접게 되는것이죠.

하지만 스팀몬스터의 경우 만약 게임을 접고싶다 할땐 그동안 키운 카드들을 팔아서 시간투자와 그동안 투자한 자금을 충분히 회수할수 있으므로 게임이 하나의 MINING처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듬니다.

즉 카드 모아서 업그레이드 시키는것이 해쉬를 늘이는것처럼 보상이 많이지는 구조이지요

보상도 점점 많이지고 투자비용도 회수 가능하니 게임을 지속적으로 안할 이유가 없죠

그래서 인기를 유지하는 비결인듯하네요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한주동안도 성공투자 즐몬 하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