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냥군 - 2020/04/30
여느 때(?)처럼
현관 바닥으로 내려가서
누워 계시던 울 냥군.
덥다 싶을 때는
보다 시원한 바닥으로 가곤 한다.
이제 더운 여름이니
털을 깎아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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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때(?)처럼
현관 바닥으로 내려가서
누워 계시던 울 냥군.
덥다 싶을 때는
보다 시원한 바닥으로 가곤 한다.
이제 더운 여름이니
털을 깎아줘야 할텐데...